그저 소 키우는 것만 아시던 할아버지,
 소를 키워 파는 일을 하시던 아버지에
이어 저희는 육가공을 아우르는 축산기업을 목표로 반햇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선호 부위와 부속고기들을 이용한
 육가공 공장을 운영하게 되었고, 
지금은 지역의 취약계층들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HACCP 인증을 받은 작업장에서 항상 
신선한 국내산 농축산물을 이용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머물지 않고 농업농촌의 사회적 가치 
공유 및 확대를 위해 늘 노력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작업 훈련을 도와 
사회진출에 힘이 되는 
기업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